비티원, 루세스 활용한 광고 플랫폼사업까지 확장

(주)비티원 2019.10.14 11:41 조회 472

비티원, 루세스 활용한 광고 플랫폼사업까지 확장

핀테크기업 ‘비티원(KOSPI 101140)’이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활용한 광고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티원은 종합 발권솔루션 업체 아이오로라와 함께 광고 플랫폼을 탑재한 DID ‘루세스(Luces)’를 출시했다. 루세스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전국 주요 지점에 설치되어 있다.
 
루세스는 138인치 대화면 멀티 DID로 영화 티켓 판매와 동시에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 이용자가 없을 때에는 전체 화면에 광고가 나오다가, 발권 시에는 화면이 분할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영화관을 비롯해 연극, 뮤지컬 등 공연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티켓 발권 기능 외에도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상영 예정 작품 광고도 가능하다. 
 
또한 영화관과 공연장을 찾는 주요 고객층을 타깃으로 뷰티제품, 전자제품, 외식업 브랜드 등 소비자에맞는 제품 및 기업 브랜드 광고를 노출시킬 수도 있다.
 
비티원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족의 증가로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 방식이 대세가 되고 있다"며 "비티원은 단순한 무인 결제기를 넘어, 키오스크를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루세스 도입을 통해 매장은 티켓 판매 인력을 최소화하는 등 운영비를 줄이고, 상영 예정 작품 홍보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키오스크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비티원은 합리적인 운영비와 우수한 품질로 대형 식음료 프랜차이즈, 코인 노래방 등 무인점포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 키오스크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키오스크를 비롯해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단순 결제만 가능한 키오스크를 넘어 연예인 굿즈 등 다양한 상품 판매 시도를 비롯해 신사업 플랫폼으로써 키오스크의 영역을 넓혀간다.